3년 전쯤에 중장비 기계를 동업하는 선배랑 같이 돈을 모아서 사서 사업을 하기로 했는데 제가 마침 돈이 없어서 저는 영업을 하기로 하고 돈은 그 선배가 대기로 했습니다. 근데 얼마 전에 경찰에서 그 선배가 저를 사기로 고소를 했다고 연락이 와서 어제 경찰조사를 받았는데 경찰관은 제가 사기죄라고합니다. 근데 저는 그때 선배한테 사정이야기를 다했거든요. 사업이 잘 안되기는 했지만 그건 그때 건설업이 워낙 안되어서그랫구요. 경찰이 더 할말있냐고 하면서 뭐라뭐라하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.